클래식을 상징하는 신사와 문명을 상징하는 당대의 진보적 발명품인 Penny-Farthing 자전거를 결합하여, 빈폴이 지향하는 여유롭고 조화로운 삶을 ‘Gentleman on the Wheel’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신사의 모자와 옷의 형태를 정교화하고 전반적 실루엣을 조정하였습니다. 로고를 대문자로 수정하고 보다 명료한 폰트로 교체함으로써 브랜드 고급화를 진행했습니다.
브랜드 현대화에 발맞춰 자전거에 각도감을 주어 입체감과 모던한 형태감을 부여하였고 신사에 현대적인 착장 변화를 주었습니다.
Bean과 Pole 사이의 띄어쓰기를 없애 고유명사화하고 고딕 계열의 현대적 폰트로 교체했습니다.신사의 모자와 자전거의 모양을 간결하게, 테일러링 착장은 60-70년대 한국 역사 속 워크웨어에서 착안한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수정했습니다. 한글 로고 및 브랜드 서체를 개발함으로써 한국의 클래식이라는 방향성으로 심볼을 발전시켰습니다.
자전거 휠을 미학적으로 섬세히 가다듬고 구현이 용이하게 하여 브랜드 대표 심볼로 재정비하였습니다.
띄어쓰기를 없애고 고유명사화를 시도했던 2013년 워드 마크를 기본으로 폰트 및 자간의 조절을 통해 주목성을 높였습니다.